경남통영 김태현

[제철오픈] 끓이기만 하면 되는 통영 도다리쑥국 밀키트, 790g, 1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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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통영 김태현
통영의 봄기운을 밀키트에 담았다
김태현 컨비니언의 도다리쑥국


봄철에만 만나는 도다리쑥국은 유명 맛집에만 가야 먹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집에서 먹기는 어려운 음식이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구하기 쉽지 않은 재료들, 번거로운 손질이나 녹록찮을 것 같은 조리법. 김태현 컨비니언이 선보이는 도다리쑥국 밀키트 앞에선 모두 먼 나라 이야기다. 잘 손질된 도다리와 쑥, 야채들과 양념장 소스까지 모두 들어 있어 모든 재료들을 순서대로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된다. 청양고추가 함께 들어있어 매콤한 맛이 더해졌으며, 어린아이들과 함께 먹는다면 청양고추만 빼고 먹어도 좋다.
도다리는 깨끗하게 손질되어 포장했다. 진공 포장으로 외부 공기를 차단해 신선도가 더욱 오래 유지된다. 포장 그대로 냉동 혹은 냉장 보관하기에도 간편하다. 부드럽고 담백한 도다리의 식감이 그대로 살아 있다.




쑥은 통영의 바닷바람을 맞고 자란 노지 쑥으로 넉넉하게 채웠다. 비닐하우스 양식으로 자라는 쑥도 있지만, 비닐하우스에서 자란 쑥은 그 향이 덜하다는 것이 김태현 컨비니언의 생각이다. 또한 쑥 나물 손질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세척과 손질도 완료해 구성했다.




봄에만 만나는 자연의 선물,
도다리쑥국
다른 곳보다 조금 먼저 봄을 맞는 남쪽, 통영의 봄기운을 듬뿍 담은 제철 음식 도다리쑥국. 도다리쑥국은 왜 봄의 별미가 된 걸까. 봄의 제철 음식인 도다리와 쑥이 만났으니 당연하다. 담백한 도다리와 향긋한 쑥이 만나면 사실 별다른 재료를 추가할 필요 없는 근사한 도다리쑥국이 완성된다. 통영에서는 봄철에 쉽게 구할 수 있는 이 두 재료로 도다리쑥국을 즐겨 먹었고, 이것이 미식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지금과 같은 제철 음식으로 유명해졌다. 취향에 따라 된장으로도, 간장과 소금으로도 조리할 수 있지만 쑥이 된장과 잘 어울리는 편이라 된장을 기본으로 한 조리법이 더 유명하다.
봄 도다리, 가을 전어’라는 말이 있다. 3~5월에 가장 맛난 생선인 도다리는 원래도 담백하고 개운한 맛이 특징인데, 특히 봄철 산란기 직후의 도다리 살에선 단맛이 난다. 자연산 도다리의 경우 살의 탄력이 좋아 쫄깃한 식감을 맛볼 수 있다. 광어와 비슷하게 생겨 자칫 헷갈릴 수 있지만, 광어는 왼쪽에, 도다리는 오른쪽에 눈이 있어 이로 구별한다.






봄철 나물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쑥. 2월 중순부터 남쪽 바닷가에서는 쑥을 볼 수 있다. 척박한 땅에서도 쑥쑥 자라 ‘쑥’이라는 이름이 붙었을 만큼, 겨우내 언 땅을 뚫고 이른 봄을 맞는 생명력 강한 나물이다. 특히나 쑥이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면 향이 진하고 그 품질도 좋아진다. 통영의 쑥이 상품성을 인정받는 이유다. 특유의 향긋한 내음에 질감도 질기지 않은 편이라 여러 요리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한다.


AI 스마트 양식으로
안심하고 먹는 통영 생선


싱싱한 생선을 소비자들이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을 늘 고민하는 김태현 컨비니언. 하지만 불과 6년 전만 해도 그는 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었다. 도시에서 연구원 생활을 하던 그는 기술을 접목한 수산 양식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귀어를 결심했다. ‘지속 가능한 친환경 스마트 양식을 통해 투명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신선하게’라는 모토를 내걸고 통영에 자리를 잡았다.








“통영의 다른 젊고 경험 있는 어부들과 함께 스마트 양식 시스템을 만들고 계속 발전시켜가고 있습니다. 스마트 양식을 통해 생산된 수산물을 직배송해서 소비자들은 더 신선한 수산물을 만나볼 수 있고 유통단계도 줄어들어 생산자들의 수익에도 도움이 돼요.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게 저희의 목표예요.”


김태현 컨비니언은 양식장 곳곳에 수많은 카메라들을 설치했다. 이 카메라들로 수집한 영상 데이터는 양식 중인 생선들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해 준다. 사료를 언제 급여하는 것이 적절한지, 생선들에게 질병은 없는지를 수집 데이터로 AI가 파악하게 된다. 사람이 늘 자리를 지키지 않아도 생선의 품질이 제대로 관리되고, 폐사율도 낮아진다. 이렇게 되면 스마트 양식은 자연히 비용이 절감되고, 소비자들은 조금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받게 된다.


어떻게 배송하나요?
알루미늄 용기를 사용하시면 집안에서도, 캠핑장에서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습니다. 밀키트 제품에는 얼음팩 대신 얼린 생수를 넣어서 보내드려요. 생수는 새 상품으로 조리에 사용하시거나 식수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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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 유형과 유통기한 등을 알 수 있습니다.

  1. 제품명

    끓이기만 하면 되는 통영 봄철 별미, 도다리쑥국 밀키트

  2. 식품의 유형

    간편조리세트

  3. 생산자 혹은 수입자

    블루오션, 김태현

  4. 소재지

    경상남도 통영

  5.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제조일로부터 7일

  6.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수량, 크기

    790g x 1세트

  7. 원재료 및 함량

    [도다리(국내산) 400g내외, 지리소스(별도표기) 50g, 쑥(국내산) 80g, 무(국내산) 120g, 대파(국내산) 20g, 청양고추(국내산) 10g, 다진마늘(국내산) 10g, 된장

  8. 영양성분

    해당없음

  9. 유전자변형 식품에 해당하는 경우의 표시

    해당없음

  10. 소비자안전을 위한 주의사항

    알루미늄 용기로 조리시 냄비가 뜨거우므로 주의해서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11. 수입식품에 해당하는 경우

    해당없음

  12.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1544-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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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경남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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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간략설명 바람으로 봄이 느껴지면 입에서도 봄맛을 느끼고 싶어진다. 봄날에만 먹을 수 있는 제철 재료로 만든 것이라면 더욱 좋다. 담백하고 개운한 맛의 도다리와 향긋한 내음 머금은 쑥이 만나 정갈하게 완성된 도다리쑥국은 어떨까. 계절의 찰나에만 만날 수 있는 음식이라 더욱 소중하다. 구하기 쉽지만은 않은 재료들에 손질이나 조리법을 몰라 집에서 즐기기 어려웠다면 김태현 컨비니언이 소개하는 도다리쑥국 밀키트에 주목하자. 잘 손질된 도다리와 쑥, 야채들과 양념장 소스까지 모두 들어 있어 재료들을 순서대로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는 밀키트다. 김태현 컨비니언의 스마트 양식 시스템 하에 체계적으로 관리된 도다리, 바닷바람 맞으며 씩씩하게 돋아난 통영 쑥으로 완성했다.
브랜드 컨비니언
트렌드 신선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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