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넣지 않아 짙은 체리의 풍미
유기농 타트체리 착즙주스
고영배 컨비니언이 속한 회사명은 ‘사람과 자연’입니다. 익숙하고도 평범한 이 사명에, 고영배 컨비니언의 단단한 생산철학이 담겨있습니다. 고영배 컨비니언이 강조하는 건 깨끗한 원재료와 믿을 수 있는 성분입니다. 식품에 있어서 당연할 수 있는 이 두 조건, 정작 현실에서 모두 갖춘 제품을 찾는 게 쉬운 일은 아닌데요.
고영배 컨비니언이 꼼꼼한 검수 끝에 소개하는 상품은 ‘아로마 프로덕트’가 선보이는 천연주스 브랜드 ‘조지아스 내추럴’입니다. 아로마 프로덕트는 조지아 전체 농산물 수출의 약 65% 이상을 담당하는 대형 회사예요. 유기농 농산물을 직접 재배하는 친환경 회사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
“오염되지 않은 환경에서 재배한 원재료를, 최소한의 가공으로, 영양을 최대한 보전해 소비자에게 전할 수 있는 채널을 찾았어요. 저희가 소개하는 아로마 프로덕트는 코카서스 산맥 남쪽 해발 약 500m 고지대의 전용 재배지에서 직접 유기농 농산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유기농 인증기관(ECOCERT)이 인증한 첨단 시설에서,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과실과 채소를 길러내고 있죠.”
아로마 프로덕트의 상품은 국내를 비롯해 미국, 일본, EU(유럽연합)에서도 모두 유기농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고영배 컨비니언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상품은 조지아스 내추럴의 ‘타트체리주스’입니다.
체리는 우리가 시중에서 가장 자주 접하는 단맛이 나는 스윗체리(Sweet Cherry)와 신맛이 나는 타트체리(Tart Cherry) 두 종류로 구분할 수 있어요. 타트체리는 일반 체리에 비해 비타민A와 항산화 성분 등을 더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해요. 조지아스 내추럴은 이 타트체리의 본산지 조지아 코카서스에서 자란 최상급 타트체리를 엄선해 주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타트체리는 일반 체리보다 쉽게 무르는 특성 때문에 생과일로는 접하기 힘든 재료입니다. 그래서 설탕이나 기타 첨가물을 더하지 않고 주스 형태로 만들었어요. 1L 한 병에 400알 이상의 유기농 타트체리를 넣어, 진한 맛과 향,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타트체리 주스는 진정한 의미의 순수 과즙 콜드프레스 주스입니다. 정제수 등의 첨가물을 더하지 않아요. 과일을 있는 그대로 짜거나 갈아서 과일즙을 낸 뒤, 농축이나 희석 과정 없이 최소한의 가공과정만 거치는 NFC(Not From Concentrate) 공법으로 만들었어요. 맛이나 향, 영양의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배송하나요?
상품정보제공고시식품의 유형과 유통기한 등을 알 수 있습니다.
- 제품명
NFC 착즙공법으로 만든 조지아산 유기농 타트체리주스
- 식품의 유형
과채주스
- 생산자 혹은 수입자
고영배
- 소재지
경기 시흥
-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제조일로부터 2년
-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수량, 크기
1000ml x 1병
- 원재료 및 함량
타트체리주스 : 유기농타트체리100%(조지아산)
- 영양성분
100ml당 64kcal
나트륨 5mg(0%), 탄수화물 15g(5%), 당류 13g(13%), 지방 0g(0%),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0g, 콜레스테롤 0mg, 단백질 1g(2%), 칼륨 170mg(5%)
- 수입식품에 해당하는 경우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에 따른 수입신고를 필함
-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1544-4307